교회 정문 소개: 대성당 전면에 있는 6개의 거대한 돌기둥 사이에 5개의 청동 문이 있습니다. 문틀의 아래쪽 절반은 바로크 양식이고 위쪽 절반은 고딕 양식입니다. 문은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약 7.5톤이며 전체에 부조가 있습니다.
  왼쪽의 첫 번째 청동 문은 1948년에 완성되었으며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칙령을 나타냅니다. 두 번째 청동 문은 1950년에 제작되었으며 성 암브로스 인 조(Gio)의 생애에서 세 번째로 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청동 문은 1906년에 완성되었으며 무게는 37톤이며 성모 마리아의 생애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청동 문은 1950년에 완성되었으며 독일 황제 프리드리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차 멸망부터 밀라노 전투까지의 밀라노 역사 1965년에 완성된 다섯 번째 청동 문인 레냐노(Legnano)는 산 카를로 보로메오(San Carlo Borromeo) 시대부터 대성당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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