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소개: 비석 옆에 있는 상록수는 1940년 2월 23일 양징위 장군이 왜적과의 홀로 영웅적인 전투에서 영웅적으로 전사할 때 기대었던 나무입니다. 원래 나무는 "뒤틀린 나무"는 나중에 말랐습니다. 1960년대에 장군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침엽수 소나무를 심었고, 장군이 상록 침엽수로서 세상에서 영원히 산다는 뜻으로 상록수라 이름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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