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봉 소개: 태자산 산 중턱 3분의 2 지점에 진홍색 동굴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 동굴에서 진홍빛 물을 캐내기 위해 일년 내내 흐릅니다. 거침없이 드나들며 몸을 붉게 물들인다. 그 모습이 엄마가 반쯤 누워 젖을 먹이고 있는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닮아 '마더 프린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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