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로 소개: 사다리사 남쪽 끝 100m 절벽에는 길이 50m, 지름 1.5m의 원형 돌통이 있는데, 그 벽이 진주석이라 불린다. 진주석을 지나면 옆으로 한 사람만 지나갈 수 있는 하늘의 선이 있고, 그 하늘의 선을 지나 위로 올라가면 약 100제곱미터에 달하는 돌강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곳은 여덟 선인 중 한 명인 철과이 리(Tiguai Li)가 잠들어 있는 곳이었다고 해서 통천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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