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 소개: 기존의 허우법당은 청나라 강희 11년(1672)에 재건되었으며 사찰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법당은 폭이 7개이고 깊이가 12미터인 3층 목조 누각으로, 높이가 10피트가 넘는 석단 위에 서 있으며, 문에는 "부처는 자연 속에 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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