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판 소개: 석판의 이름은 강변에 서 있는 거대한 바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 바위는 높이 40m, 너비 13m, 두께 4m가 넘고, 무게가 약 4,300톤이나 된다. 마치 칼로 정성스럽게 만든 '카드'처럼 보인다고 해서 사람들은 이곳을 돌카드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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