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암 소개: 사정암은 영은석림풍경구에 진입한 후 첫 번째 명승지입니다. 이 바위는 위아래로 3개로 갈라져 길가에 3개의 갈림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드나들 때만 볼 수 있는 이 세 개의 돌이 삼각대로 세워져 있어 '샌딩바위(Sanding Rock)'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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