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소개: 1931년 9·18사변 이후 장쭤린의 시신은 이곳으로 옮겨지지 않아 무덤 전체가 비어 있었습니다. 무덤은 반구형으로, 꼭대기에 해, 달, 별이 그려져 있고, 그 주위에 기단에 사슴, 학, 사자 등의 작은 돌이 박혀 있어 그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당시의 건축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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