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탑 소개: 당나라 말기에 린지대사가 부처가 된 후 그의 제자들이 세웠습니다. 높이 3.5m로 3층 6면에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고, 돌연꽃잎이 받침을 이루고 있다. '진흙에서 나왔지만 더럽혀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 탑에는 린지대사의 유물이 모셔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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