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미석 소개: 당나라 대종시대에 윤주상안사를 창건했을 때 태풍철에 사찰에 요리가 없어 승려들이 걱정했다고 합니다. 스님들이 걱정할 때 불사가 지나가고 돌이 흘러나와 그 날 사찰 건축자들이 먹을 만큼의 쌀이 나왔다. 절이 완공된 후 승려들은 너무 게으른 나머지 산에 내려가 공양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불멸자는 너무 화가 나서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웠고, 쌀돌은 더 이상 쌀을 흘리지 못했습니다. 기존 벼살이돌의 벼 빠져나오는 구멍은 손가락 하나만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벼가 청산된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 윤주산에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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