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 소개: 폭포 옆에는 Sigrid Thomasdottir 여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석비가 있습니다. 시그리드와 그의 딸은 당시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고 외국 수자원 보전 개발 단체에 매각하는 것을 거부했지만, 개발자는 이를 우회하여 정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 시그리드가 폭포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뒤 폭포에 뛰어들어 죽겠다고 위협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법적 수단을 통해 폭포가 보존되었습니다. 1975년 시그리드 토마스도티르(Sigrid Thomasdottir)는 굴포스(Gullfoss)를 아이슬란드 정부에 자연보호구역으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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