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 소개: 산 조반니 세례당 밖에는 세 개의 청동 문이 있습니다. 문에는 구약성서의 청동 부조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 중 두 개는 기베르티가 제작했으며 2009년에 완성되었습니다. 28년 동안 미켈란젤로는 이를 '천국의 문'이라고 불렀습니다. 원본 부조는 현재 대성당 박물관에 있으며, 문에 전시된 부조는 복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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