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 소개: 세 번째 보물은 거대한 유화 '최후의 심판'입니다. 이 그림은 예수의 순교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1696년 David Klocker von Ehrenstrahl이라는 화가가 완성했습니다. 이 그림은 처음에는 대성당에 놓여졌다가 나중에 스웨덴 왕궁으로 옮겨졌습니다. 1697년 화재로 궁전이 전소된 후, 그림은 다행히 구조되어 다시는 대성당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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